전남 신안군이 농업용 방죽 주변 공간을 활용해 수목을 식재해 산책로로 조성한 1004섬 수변공원 1·2호가 준공됐다. 사진은 신용리 수변공원/신안군
전남 신안군이 농업용 방죽 주변 공간을 활용 수목을 식재해 산책로로 조성한 1004섬 수변공원 1·2호가 준공됐다.
11일 신안군에 따르면 최근 압해읍 대천리 수변공원 1호는 2만 2019㎡(6661평)로 조성됐다.

저류지 주변에 말목 및 야자매트를 설치하고, 가시나무 등 상록활엽수 1440주를 식재해 휴식공간과 걷고 싶은 명품 산책로를 조성했다.


신용리 일원의 수변공원 2호는 6542㎡(1979평)로 조성됐으며 낙우송 680주를 식재해 늦가을 은은한 단풍을 감상할 수 있는 마을 속 숨은 정원으로 만들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미세먼지 저감과 녹색공간 확충을 위한 이 수변공원이 주민 여러분의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으로 애용되길 기대한다. 항상 쾌적한 공간으로 남을 수 있도록 함께 가꾸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