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민주당 대표가 10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국난극복K-뉴딜위원회 국난극복본부 제2차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뉴스1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검찰총장이 여야 차기 대선주자 후보군 중 지지도 1위라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11일 “별로 할 말이 없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강원 횡성군 우천산업단지 내 전기차 생산업체 디피코를 현장방문한 후 기자들이 해당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묻자 이같이 답했다.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7~9일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02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윤 총장은 24.7%로 1위를 기록했다. 이 대표는 22.2%로 2위, 이재명 경기지사는 18.4%로 3위다.


이날 발표된 여론조사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포인트이며 자세한 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