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이상순은 직접 도로 밖에서 다른 차량들에게 사인을 보내며 교통을 정리했고, 엄정화 차량도 무사히 다시 이동해 상황을 정리할 수 있었다.
엄정화는 "동호대교 위에서 멈춰버린 차 때문에 거의 패닉에 빠져 보험 생각도 못 했었다. 오일 문제도 보험이 답이었다"라며 "다리 위 같은 경우 주유가 어려워서 렉카를 불러줬고 무사히 주유소에 갈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엄정화는 이어 "그날 다리 위에서 교통을 어렵게 만들어서 너무 죄송했다"라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조지, 천옥, 고마워. 이제 늘 오일체크 절대 잊지 않을게"라며 두사람에게 고마움도 전했다.
엄정화, 이효리는 MBC '놀면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그룹 환불원정대로 함께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