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비씨월드제약

분말주사제 생산 기술을 보유한 비씨월드제약이 급등세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가 자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분말화를 언급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전 10시11분 기준 비씨월드제약은 전일 대비 17.92%(3700원) 오른 2만4350원에 거래 중이다.

미카엘 돌스턴 화이자 최고과학책임자(CSO)가 10일(현지시간) "차세대 백신 형태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며 "내년에 코로나19 백신을 분말 형태로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해 국내 분말 주사 관련 종목이 떠오른다.


비씨월드제약은 앞서 해외 정부로부터 코로나19 긴급의약품을 요청받아 국내 최초로 마약류 주사제를 유럽에 수출했으며 현재 중남미, 중동 지역 등 여러 국가에 긴급 치료 의약품을 수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