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1시48분 기준 국제약품은 전 거래일 대비 25.13%(2330원) 오른 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약품은 국내 제약사 중 유일하게 마스크 사업에 진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의한 마스크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국제약품 상반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3% 증가한 68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73억원으로 84% 증가했다.
국제약품은 또 태양광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 및 전기판매업에 진출한다. 계열사인 효림산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하고 시험 운영에 들어간다고 알린 바 있다.
아울러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 등이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연일 긍정적 소식을 내놓자 12일 국내 증시에서는 바이오·제약주가 영향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