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49번째 확진환자 발생했다. /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49번째 확진환자가 발생했다.

14일 파주시에 따르면 운정3동에 거주하는 20대 A씨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파주시 149번)는 서울 강남구 소재 직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뒤 접촉자로 분류돼 전날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았다.

지난 10일부터 가래와 코막힘 증상이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으며,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한 진단검사도 진행 중이다.

시는 "A씨를 입원할 병상을 경기도에 요청하고 이송이 끝나는 대로 거주지와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