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서 한국계 후보 4명이 당선된 것과 관련, "축하드린다.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앤디 김(재선, 민주당·뉴저지), 미셸 박 스틸(공화당·캘리포니아), 메릴린 스트리클런드(민주당·워싱턴), 영 김(공화당·캘리포니아) 당선인의 이름을 나열한 뒤 "모두 장하다. 한국계 정치인들의 연방 의회 입성으로 미국 내 한인 사회의 위상은 더 높아질 것"이라고 했다.
이 대표는 "지역주민과 미국민들께 신뢰받는 정치인으로 도약해 주시기를 기원한다"며 "한미관계를 더 돈독하게 하면서, 한인의 권익을 향상하는 데도 기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는 한국계 후보 5명이 출마했으며 총 4명이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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