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검사는 최근 전국적으로 산발적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어 ‘조용한 전파를 차단하고, 고위험시설 및 집단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검사대상은 요양병원 2개소와 정신병원 1개소, 요양시설(생활) 13개소의 종사자이며, 요양시설(주간)보호센터 9개소는 종사자와 이용자 등 651명 이다.
시는 의사 및 간호사 등 출장 검진팀이 시설을 방문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지난 15일 기준 9개소의 종사자 및 이용자 245명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
박승필 보건소장은 “최근 충남, 서울, 경기 등 지역에서 확진자가 집단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고위험시설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지역감염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시민들께서도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