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 속에서도 신입 행원을 선발한 광주은행이 전체 채용 인원의 80%를 지역 출신으로 뽑으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16일 광주은행에 따르면 지난 9월14일 원서접수를 시작으로 서류전형과 필기시험(NCS, 일반상식), 면접 등의 절차를 거쳐 2020년 하반기 신입행원 35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들은 이 날 본점에서 송종욱 광주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교식을 갖고 오는 12월 31일까지 7주간 연수과정에 들어갔다.
신입행원들은 연수기간 동안 CS교육을 비롯한 기본 소양교육과 전산실습, 영업점 현장교육 등 직무교육을 통해 은행원의 자질을 갖추게 된다.
광주은행은 매년 신입행원 채용 시 전체 채용인원의 80% 이상을 광주·전남지역 출신으로 할당 선발함으로써 지역의 취업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도 전체 35명 중 28명을 지역 출신으로 선발했으며,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자를 대상으로 초급행원을 모집함으로써 지역 인재의 취업기회를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