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성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나왔다.
16일 성동구에 따르면 주민 3명이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확진자는 총 175명으로 늘었다.
성동 173번 환자는 50대 옥수동 주민으로 8일 증상이 나타났다.
마장동에 사는 20대 주민인 성동 174번 환자는 14일 증상이 발현돼 검사해 확진됐다. 성동 172번 환자의 접촉자다.
성동 175번 환자는 옥수동에 거주하는 40대로 전날 증상이 나타나 검사를 받았다. 감염경로는 파악 중이다. 이 확진자의 동거 가족 2명은 검사를 앞두고 있다.
성동구는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성동구는 성동 172번 환자가 근무한 꽃보다족발(왕십리도선동) 방문자에 대해 코로나19 검사를 받아달라는 내용의 재난문자를 이날 발송했다. 이 확진자는 4~13일 출근해 근무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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