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이 직장 내 갑질 등 '사회적 약자'와 관련한 수사를 담당하는 부장검사와 일선 검사들을 만나 격려하는 자리를 갖는다.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윤 총장은 오는 17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열리는 '사회적 약자 보호' 관련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다. 이날 행사에는 직장 내 갑질 관련 사건을 수사하는 부장검사 3명, 검사 3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대검 관계자는 "향후 분야별로 몇 차례 더 진행할 예정"이라며 "일선 청에서 사회적 약자와 관련한 업무에 대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 있는 검사들을 직접 격려하는 자리"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그간 정기적으로 진행된 행사가 아닌, 윤 총장이 처음으로 시행하는 간담회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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