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내 정신력과의 싸움에서 내가 졌다. 기획할 때부터 MC 선정까지 함께 의논하며 의기양양하게 시작했던 '애로부부'. 생각보다 현실에선 녹화 분위기가 녹녹치 않았다"면서 "누군가가 내게 기회준 자리 끝까지 해내지 못한 것이 너무 미안하다. 내 빈자리 어떤 분이 할지 모르겠지만 '애로부부' 화이팅입니다"고 적었다.
끝에는 "나한테 예능이 아닌 다큐였다"고 덧붙이며 '애로부부' 촬영 과정에서 본인이 받은 중압감을 고백하기도 했다.
‘애로부부’는 부부들의 이야기를 솔직하게 펼치는 19금 토크쇼 프로그램이다. 이상아를 비롯해 최화정, 홍진경, 이용진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