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연금에 대한 질문에 “지금은 연금액이 상한선이 있어서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면 매달 100만원 씩 똑같이 받는다. 저는 연금을 93년도부터 받았다. 그때는 상한선이 없었다. 그래서 월 300만원 이상 받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애들 술값은 제가 다 냈다. 운동을 엘리트 코스로 밟고 올라오면서 중학생때부터 대학교 졸업할 때까지 등록금을 한 번도 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김국진은 “자랑 좀 작작 좀 하셔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