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발파라이소에서 지난 9월 시민들이 지진과 해일에 대비한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칠레 중북부의 아타카마 주 중남부에 위치한 도시 바예나르 인근에서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바예나르 서북서쪽 36㎞ 지점에서 16일 오후 5시18분(현지시각) 규모 5.0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44.1㎞다. 위치는 남위 28.4228도 서경 71.0898도로 측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