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도시공사 전경.
평택도시공사(사장 김재수)는 17일,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 내 상업시설용지 10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10필지, 주차장용지 8필지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할 예정이며, 신청은 12월 5일(월) 오전 10시부터 12월 9일(금) 오후 4시까지 가능하다.

한편,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 포승(BIX)지구는 평택도시공사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평택시 포승읍 희곡리에 일대 조성하는 경기경제자유구역 핵심 거점지구이며 산업·물류시설용지를 포함한 62만 평(204만 ㎡) 규모이다.

올해 10월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경기도 유일 경제자유구역으로서 정체성을 확고히 하였으며,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부품제조기업인 현대모비스가 355억원 규모의 자금을 투자하는 등 친환경 미래자동차 중심지로서의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