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와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을 담은 음악 예능 '히든싱어 6'의 숨겨진 무대들이 공개된다. /사진=JTBC 제공

가수와 모창 도전자의 노래 대결을 담은 음악 예능 '히든싱어 6'의 숨겨진 무대들이 공개된다. 17일부터 방송되는 ‘히든싱어6 감독판’에서는 방송에 나가지 않았던 미공개 영상과 감독이 재편집한 디렉터스 컷 등으로 구성돼 전율과 감독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날 밤 11시에 방송되는 ‘히든싱어6 감독판’ 1회에서는 백지영과 비 편이 공개된다. 10.3%라는 시즌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히든싱어6’ 백지영 편의 주요 장면들이 감독판으로 재구성돼 역대급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비의 앙코르 무대도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8월7일 첫 방송된 '히든싱어6'는 역대 최고 시청률, 원조가수 5명 탈락, 명곡의 재발견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역대급 싱크로율로 김원준, 진성, 백지영, 비, 장범준 등 원조가수 5명이 모창능력자에게 우승을 내주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탈락하면 음원을 낸다는 약속을 지킨 장범준의 노래 '잠이 오질 않네요'와 제작진의 8년에 걸친 러브콜 끝에 마지막을 장식한 원조가수 이소라의 명곡들도 역주행했다.

제작진은 "한정된 시간 때문에 방송되지 못한 숨겨진 무대들이 많다"며 "감동과 전율, 그 뒤에 숨겨진 원조가수와 모창 능력자들의 진솔한 모습을 감독판에 담겠다. 많은 시청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