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이비프로바이오
에이비프로바이오가 강세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임상3상 중간 결과를 곧 발표할 것이라고 17일(현지시간) 밝힌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18일 오전 10시36분 기준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전일 대비 12.08%(180원) 오른 16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자회사인 에이비프로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자회사인 메드이뮨과 합작법인 에이비메드 설립했다고 알려져 아스트라제네카 관련 종목으로 불리기도 한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또 모더나 관련주로 분류되기도 했다. 사내이사가 미국 바이오 업체 모더나의 창립 멤버라고 알려져서다.

모더나가 자사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94.5% 효능을 보였다고 알린 지난 17일에도 에이비프로바이오 주가는 상승세를 탔다. 이후 9.16% 상승폭으로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