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용수는 지난 5월 미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여자친구와 교제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20~30년 전부터 제 코미디를 재밌어 해주고 응원해준 팬과 작년부터 만나고 있다"고 알렸다.
또 그는 진지한 교제 중이라고 밝히며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는 "만날 때는 진지하게 만나는데, 사람을 사귀는 데 있어 신중하고 여러 사람의 조언을 들으며 만나고 있다"면서 "전세계 인구가 78억인데 그 중 한 사람과의 만남이지 않나"라며 "그래서 더 소중하고, 앞으로 지켜봐야 한다"고도 밝혔다.
엄용수는 지난 1989년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탤런트 백경미와 첫 번째 결혼을 했지만, 7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B씨와 재혼했지만, 두 달 만에 파경을 맞았다. 엄용수는 1981년 MBC 문화방송 라디오 제1기 개그 콘테스트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정식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