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리아센터

코리아센터가 급등세다. 글로벌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한국 진출에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돼 주가도 뛰는 것으로 보인다.
19일 오후 1시34분 기준 코리아센터는 전 거래일 대비 26.83%(2750원) 오른 1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마존은 최근 국내 전자상거래 기업인 11번가와 손잡고 국내에 진출한다고 알려졌다. 이에 아마존이 코리아센터의 미국내 물류센터를 활용할 가능성이 커져 연일 영향을 받는다.


아마존과 11번가가 국내에 별도 물류센터를 건립하면 기업 거래로 분류돼 가격의 10% 이상이 관·부과세로 반영된다. 반면 코리아센터의 미국내 물류센터를 활용하면 개인 직구로 분류돼 200달러 이하까지 무관세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