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측은 지난해 11월 노사 간 상견례 및 기본협약을 시작으로 노조가 요구한 협상안에 대해 1년여 기간 동안 총 19회 교섭을 통해 상호 입장을 조율해왔다. 그 결과 단체별 운영위원회를 통한 협의기구 마련, 근무여건 개선, 평정 및 징계, 휴가 등 총 15장 116조 항목에 최종 합의했다.
임우영 문화관광과장은 “1년여 기간 동안 상호 양보와 타협을 바탕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고, 앞으로도 양측이 신뢰를 기반으로 의정부시립예술단이 더욱 발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의정부시는 지난 5월 ‘시립예술단 조직진단 및 활성화방안’ 연구용역을 실시했으며, 최종 보고회의 정책적 제언에 따라 내년부터 의정부문화재단에서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