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은 국내 최초의 부모 소환 10대 오디션이다. 부모들이 출연해 내 자녀의 가능성을 직접 심사위원에게 물어보고 평가를 받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Mnet '캡틴(CAP-TEEN)'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권영찬 CP, 최정남 PD, 심사위원 이승철, 제시, 소유, 셔누, MC 장예원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net '캡틴(CAP-TEEN)'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권영찬 CP, 최정남 PD, 심사위원 이승철, 제시, 소유, 셔누, MC 장예원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권 CP는 "'캡틴'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K팝 스타가 되려는 10대, 그리고 그들을 스타로 키우고 싶어하는 부모님들의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자는 의도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오디션이 많지만 '캡틴'에서만 보여줄 수 있는 장면이 있는 만큼 신선하게 다가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몬스타엑스 셔누는 "저도 20대 중반에 데뷔를 했다. 10대에 연습생도 아니고 회사도 없던 상태에서 막연하게 꿈만 가지고 있는 상황을 알기 때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었다"고 말했다.
심사를 맡은 소유는 "참가하는 친구들이 다 어리고 앞으로 더 밝은 미래가 펼쳐져있다"며 "합격 여부보다 심사위원이 심사할 때 한 말을 잘 생각하면서 앞으로를 준비하면 그룹이든 솔로가수든 할 수 있는 음악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제시는 "사실 심사를 쉽게 생각했는데 막상 하다 보니까 어렵더라. 그래도 어린 친구들의 재능을 볼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환불원정대'나 '식스센스'는 예능이었으니까 '캡틴'에서 보여주는 모습과는 다르다"며 "여기서는 있는 모습 그래도 평가할 것이다. 처음부터 나는 세게 갈 것이라고 했는데 나도 어렸을 때 칭찬을 한 번도 안 받았다. 그래서 되게 강하게 컸다. 이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