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표는 지난 19일 민주당 청년 TF 행사 이후 기자들과 만나 "최근 문 대통령과 회동했느냐"는 물음에 "독대한 것은 맞다"고 답했다.
그러나 ‘이 대표가 문 대통령에게 두 장관에 대한 해임 필요성을 전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선 오보라고 선을 그었다.
여권 안팎에서는 청와대가 이달 말에서 내달 초 문재인 정부 3기 출범을 위한 1차 개각을 단행할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추 장관과 김 장관은 각각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출범과 부동산 정책 추진 연속성 등을 위해 유임될 것이라는 관측이 높다.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성인지 감수성 집단학습 기회' 발언으로 논란이 된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이 교체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