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하철 1호선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전동열차를 이용하기 위해 역사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뉴스1
수도권 지하철 1호선이 지연 운행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0일 철도 운행정보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수도권 전철 1호선 창동역 부근에서 분기기 오작동으로 추정되는 선로 장애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인천 방면 하행선 전동열차 일부 운행이 15~20분 동안 늦어지고 있다.


지하철 이용객들은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1호선은 매번 말썽이다", "또 1호선이냐", "급행열차라도 타게 보내야지 매번 출근시간때마다 이럴거냐" 등 불만을 토로했다.

1호선은 지난 13일 오전에도 서울역에서 소요산 방면으로 운행 중이던 차량에 이상이 생겨 운행이 잠시 중단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