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군과 공공 급식 지원 심의 위원회(위원장·김윤호 부군수) 등에 따르면 위원회는 지난 19일 공공급식 지원 심의를 열고 유치원, 초·중·고의 무상 급식비 17억 원과 어린이집 친환경 식재료 구입비 2억 원 등 총 19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유치원과 중·고교의 급식비는 올해 수준을 유지하되 초등학교는 전국 평균 수준으로 인상된다고 밝혔다.
군은 학교 급식을 통해 ▲안전 먹거리 보장 ▲식생활 복지 실현 ▲지속 가능한 지역 식재료 선순환체계 구축 ▲친환경 농산물 공급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7월 공공형 재단법인인 ‘청양군 지역 활성화 재단’을 설립하고, 공공성과 업무 효율성 확보를 위해 공공 급식 지원센터를 만들었다.
김윤호 위원장은 “학교 급식과 먹거리 종합계획(푸드플랜)을 연계해 청양산 안전 먹거리 제공과 농업인의 소득 보장을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