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학생 확진자는 31명이다. 지난 18일 0시 기준 36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집계 기준 이틀째 30명대를 보였다.
신규 확진자 중 29명은 전날(19일) 확진자다. 지난 18일 확진자 2명이 20일 기준 집계에 추가로 반영됐다.
신규 학생 확진자의 지역 분포는 ▲서울 9명 ▲경남 6명 ▲강원·경기 각 4명 ▲인천 1명 ▲경북 3명 ▲충남·전남 각 2명 등이다.
전체 확진자 가운데 14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해 45.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이 6명으로 가장 많았다.
교직원 확진자도 5명 추가돼 누적 교직원 확진자는 180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여파로 등교 수업을 하지 못한 학교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으로 9개 시·도 162개교다.
전날(19일)과 비교해 25개교가 등교 수업을 재개했지만 57개교가 추가로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며 등교 중단 학교가 32곳 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기 47개교 ▲서울 43개교 ▲전남 20개교 ▲강원·경북 각 16개교 ▲충북·경남 각 8개교 ▲충남 3개교 ▲인천 1개교 등이다. 수도권 지역의 등교중단 학교가 91곳으로 전체의 56.2%를 차지했다. 비수도권에서는 전남이 20개교로 가장 많았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39개교 ▲초등학교 72개교 ▲중학교 28개교 ▲고등학교 21개교 ▲특수학교 2개교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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