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20일 서울 송파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0.11.20/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송파구는 20일 "우리 구에서 오늘 8명의 코로나19 환자가 나왔다"며 "이들은 관내 515~522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520~521번 확진자는 관내 피트니스센터(사우나) 관련 확진자다. 해당 시설은 18일 방역소독을 완료했고 12월 1일까지 임시 휴관 중이다.


구는 "최초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며 해당 장소의 모든 방문자에 대해 증상에 관계없이 검사받을 것을 안내해 검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규 확진자 중 3명은 타지역 확진자와, 1명은 기존 확진자인 가족과 접촉한 후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감염경로가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 2명도 이날 추가로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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