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는 러시아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꾀하고 있는 광주·전남지역 기업들을 위한 전략 세미나를 다음달 9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정부는 2020년을 신북방 협력의 해로 삼고, 러시아를 비롯한 중앙아시아 일대 국가들과 경제·금융 협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무역협회에서는 지난 7월부터 화장품, 식품 총 3회에 걸쳐 러시아 품목별 시장진출 세미나를 개최한바 있다.
이번에는 성장하고 있는 러시아 전자상거래 시장을 주제로, 현황과 전망부터 러시아 전자상거래 법률과 배송시스템, 주요 소비자 특성과 진출전략까지 다양한 내용을 세밀하게 다룰 예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의 일환으로 강연은 사전 녹화 후 온라인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신청자에 한해 URL을 제공하며, 무역협회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무역협회 광주전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