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우(우선주) 주가가 강세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소식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오전 10시 19분 기준 대한항공우는 전 거래일보다 10.8%(4450원) 상승한 4만 5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 산업은행은 아시아나항공 정상화를 위해 대한항공 모회사인 한진칼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데 8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한진칼은 KDB 산업은행과 계약에 따라 제삼자 배정 유상증자로 5000억 원, 교환사채 발행으로 3000억 원 등 8000억 원의 자금을 확보할 예정이다. 조달한 자금으로 한진칼이 금호산업이 보유한 아시아나항공 지분(30.77%)을 사들이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