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코로나19 장기화에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온라인 화상콘서트로 진행할 예정이다.
콘서트는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한 관객들과 공연자들이 화상회의 앱 ZOOM(줌)을 활용해 소통하며 라이브로 공연할 계획이다.
공연은 현대와 전통이 만나 이색적인 퓨전전통 종합예술 무대와 청소년이 좋아하는 K-POP 댄스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무대를 위해 전문가와 함께 12주간 온라인으로 춤을 배워온 신현중학교 학생들의 발표공연을 영상콘텐츠로 만나볼 수 있다. 신현중 학생들은 으랏차차 문화센터 공연 준비를 위해 동아리를 창단한 후 지난 7월, 2020 광주시 청소년 종합예술제 댄스부문에 참가해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으며 사전 신청을 해야만 참가할 수 있다”며 “참가하신 모든 분들께 스타벅스 커피 쿠폰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신장개업, 으랏차차 문화센터’은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지원 사업인 ‘문화가 있는 날’ 기획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에서도 안전하게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게 드라이브 마켓, 온택트 콘서트 형태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