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밤 10시20분에 방송되는 '바다경찰2'에는 배우 이범수, 조재윤, 온주완, 이태환이 출연해 해상경비, 해난구조, 해상 환경 보존 등 바다를 지키는 각종 업무를 맡는다.
이번 시즌의 관전 포인트는 이 4명의 남자의 '케미'에 있다고 제작진 측이 전했다. 네 남자는 신임 순경 신분으로 혹독하기로 소문난 SSAT 해양 경찰 특공대 훈련까지 받았다고 알려졌다.
해양 경찰 업무에 대해 거의 모르던 네 남자는 바다에서 위험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현장에 직접 나선다. 그 과정에서 때론 거침없게 또 때론 유쾌하게 사건에 나선다고 알려져 관심이 뜨겁다.
공개된 티저에서 이범수는 호기심이 과해 질문을 쏟아내는 모습을 보였다. 조재윤은 수사물 드라마에서 주로 형사역을 맡았던 모습과는 달리 힘든 표정을 해 흥미를 자아냈다.
온주완은 훈훈한 외모로 여심을 저격하는 순경의 모습을 보인다. 이태환은 막내미를 뽐낼 예정이다.
바다경찰 첫 시즌에서도 그랬듯 이번 시즌에서도 모든 사건이 100% 실제 상황의 연속이라고 알려져 기대가 크다.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실제 상황 속에서 네 남자가 해양경찰로서 어디까지 성장할지 그 출발은 오늘(25일) 밤 10시20분 MBC에브리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