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칠레 본토 서쪽이자 이스터섬의 남동쪽에서 25일(현지시각) 지진이 발생했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은 협정표준시 기준 밤 10시37분42초 리히터 규모 5.8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발표했다.
진앙의 깊이는 10.0㎞이며 위치는 남위 41.0967도-서경 90.6314도로 잠정 측정됐다.
이번 지진 진앙지에서 가까운 이스터섬은 칠레의 서쪽 남태평양에 있는 섬이다. 면적은 163.6㎢로 울릉도의 두 배에 달한다. 고대 문명의 비밀을 간직한 신비한 거석상 ‘모아이’로 유명하다.
1772년 네덜란드 탐험가 야코프 로헤베인이 서구인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섬에 도달했고, 마침 그 날이 부활절이어서 이러한 명칭이 붙었다. 원주민들은 라파누이(Rapa Nui)라고 부른다.
이 곳에 가기 위해서는 칠레의 산티아고에서 항공편을 이용해야 한다.
![[시대와의대화] "역대 대통령은 왜 한결같이 실패했나" 김종인 위원장을 만나다](https://i.ytimg.com/vi/q58Lag9U4j4/hqdefault.jpg?width=1920&quality=75)
%EC%9A%B0%EC%B8%A1%20%EC%B5%9C%ED%95%98%EB%8B%A8.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