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각) 현대차에 따르면 자사 유럽권역본부는 신형 SUV ‘바이욘’의 티저영상을 공개하고 2021년 상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바이욘’이란 명칭은 프랑스 남서부 도시 ‘바욘’에서 따왔다. 바이욘은 국내와 미국 아시아 시장에 출시한 ‘베뉴’를 대체하며 유럽에서는 코나, 투싼, 넥쏘, 산타페에 이어 5번째 SUV 엔트리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
안드레아스-크리스토프 호프만 현대자동차 유럽권역본부 상품·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내년 새롭게 추가되는 신차는 점유율을 확대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