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26일 서울 동작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26일 0시 기준 583명을 기록했다. 전일대비 201명이 증가한 규모로 지난 3월 6일 0시 일일 확진자 516명 발생 후 265일만 500명대 규모로 복귀했다. 2020.11.2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6일 하루동안 최소 124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오전 0시보다 124명 증가한 8237명이라고 밝혔다.

증가한 124명 가운데 강서구 에어로빅학원 관련 확진자가 14명 증가해 관련 확진자는 총 80명으로 늘어났다. 노원구청 공무원 관련 확진자도 8명 추가되어 관련 확진자는 23명으로 증가했으며 마포구 홍대새교회 관련 확진자는 5명 추가되어 관련 확진자는 89명으로 늘었다.


사우나발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다. 기존 서초구 아파트 관련 사우나 확진자는 1명이 추가되어 관련 확진자는 67명이 됐고 또 다른 서초구 아파트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3명이 추가되어 관련 확진자는 49명으로 증가했다. 송파구 사우나 관련 확진자도 1명 추가되어 관련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이외에도 강서구 소재 병원 관련(29명)과 중구교회 관련(7명), 강남구 음식점 Ⅱ 관련(8명) 확진자가 각각 1명씩 추가됐다. 기타 확진자 접촉자(5466명)는 59명 추가됐고, 타시도 확진자 접촉자(365명)는 11명 늘었다. 감염경로 조사중인 확진자(1375명)는 19명 증가했다.

앞서 서울시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일보다 213명 늘어난 8113명이라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진자가 200명대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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