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서울 청담동의 테슬라 매장. 2020.9.22/뉴스1 © News1 허경 기자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테슬라의 서스펜션 부품결함으로 타이어가 손상될 수 있는지를 조사중이다.

NHTSA는 테슬라 모델S(2015~2017년)와 모델X(2016~2017년)에 대한 불만신고를 43건 접수했다고 밝혔다.



NHTSA는 테슬라 고객의 불만신고에 대해 "34건은 지난 2년 동안 접수된 것이고 나머지 3건은 최근 3개월 사이 고속도로 사고와 연관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말 테슬라는 중국에서도 서스펜션 결함 문제로 차량 5만대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실시했다. 리콜 차량은 전량 미국 캘리포니아주 소재 프리몬트 공장에서 생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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