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7일 오후 법무부-검찰 갈등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의 책임을 묻는 초선의원들이 릴레이 1인시위를 벌이고 있는 청와대 앞 분수대를 찾아 청와대 행정관에게 질의서를 전달 후 대화를 나누고 있다.(국민의힘 제공). 2020.11.27/뉴스1

(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이 전날에 이어 28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간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정희용·양금희 의원이 1인 시위를 이어가고 있으며, 김성원 원내수석부대표도 합류했다.

28일에는 정희용·양금희 의원에 이어 유상범·김영식·김웅·이종성·전주혜 의원이, 일요일인 29일에는 조태용·강민국·이영·한무경·배준영·황보승희 의원이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할 예정이다.


특히 28일 11시에는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1인 시위 현장을 방문해 1인 시위 중인 초선의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27일에는 박대수·정경희·김예지·허은아·김은혜·배준영·최승재 의원 등이 1인 시위에 나섰고, 주호영 원내대표는 오후 5시40분 1인 시위 현장을 방문했다.

주 원내대표가 시위 현장을 방문했을 때 청와대 관계자가 현장을 찾아 문재인 대통령의 답변을 촉구하는 질의서를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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