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서울 동작구청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사진=뉴스1
서울 동작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 발생했다.
28일 동작구에 따르면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 2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4명의 감염경로는 현재 확인 중에 있다. 확진자들의 동거인들도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을 방침이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4명 늘어나 누적 3만3375명이 됐다고 28일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을 넘어선 것은 지난 26일부터 사흘 연속이다. 신규 확진자 504명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86명, 해외유입이 1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