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양천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 확인됐다.
28일 양천구에 따르면 286~291번째 확진자가 이날 추가됐다. 이들 중 4명은 타구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 1명은 지역 내 253번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고, 다른 1명은 지역 내 254번 확진자의 동거인이다.
신규 확진자 6명은 목동 대입 입시학원 관련 확진자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구는 강서구 에어로빅 학원 관련 확진자의 자녀 1명이 목동 대입 입시학원에 다닌 것을 확인하고, 수강생 50여명에 대한 선별검사를 진행 중이다.
양천구 관계자는 "아직까지 목동 대입입시 학원 관련 추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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