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시는 '양재수소충전소' 시설개선 공사에 들어가 내년 1월 재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양재수소충전소의 일일 수소저장능력은 기존 120㎏에서 300㎏으로 크게 확충된다. 충전가능 차량도 24대에서 60대로 늘어난다는 게 서울시 설명이다.
현재 서울 시내에는 양재, 상암, 강동상일, 국회 등 4개 수소충전소가 있으며 양재수소충전소는 2010년 가장 먼저 완공됐다. 그러나 올해 1월 설비 고장 등으로 양재수소충전소의 운영이 중단됐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9월 현대자동차가 연구용으로 운영했던 '양재수소충전소'의 운영권을 넘겨 받았다.
이와 함께 서울시는 친환경 수소차 추가 지원사업에도 나선다. 서울시는 올해 950여대 규모의 친환경 수소차 보조금을 지원한데 이어 30일부턴 261대 규모의 ‘2020년 제2차 수소차 보조금’사업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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