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들이 의료진 안내를 받고 있다. 2020.11.29/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숭인·장월초등학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29일 성북구 등에 따르면 숭인·장월초등학교 학생이 전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성북 453번 환자인 숭인초등학교 학생은 26일까지 등교해 수업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성북구는 현재 모든 접촉자를 파악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장월초 학생인 성북 457번 환자는 지난 27일 가족이 확진되면서 검사를 받고 28일 확진됐다. 이 학생은 25일까지 등교 수업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학생의 접촉자는 모두 파악돼 검사를 받고 있다.

성북구는 이들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자택 소독을 완료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