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정양 기자 = 서울 강남구에서 3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
30일 강남구에 따르면 508, 513번 확진자는 각각 타 지역 확진자와 접촉으로 감염됐다. 510, 511, 514번 확진자는 앞서 확진 받은 강남구민과의 접촉으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515번 확진자는 기침 등의 증상으로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또 507, 509, 512, 516, 517번 확진자는 전날 2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대치동 소재 영어보습학원 수강생이다. 구는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정밀 역학조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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