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신규 확진자는 지난 8월27일 0시 기준 441명까지 증가한 뒤 9월3일 200명 미만으로 떨어졌고 이후 등락을 반복했다. 최근에는 사흘째 400명대로 집계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1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대비 13명 늘어 총 451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규확진자 중 지역발생 사례는 420명, 해외유입은 31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60명으로 누적 완치자는 2만7885명이다.
현재 격리 중인 사람은 6241명으로 전날 대비 191명 증가했다.
일일 확진자 추이는 지난 11월 18일부터 12월 1일까지 '313 →343 →363 →386 →330 →271 →349 →382 →581 →555 →504 →450 →438 →451명' 순으로 나타났다.
국내 지역발생 추이는 같은 기간 '245 →293 →320 →361 →302 →255 →318 →363→552 →525 →486 →413 →414 →420명' 순을 기록했다.
이날 0시 기준 1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453.3명으로 전날 438.7명보다 14.6명 많았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적용 기준을 나흘 연속 충족했다.
만약 전국에서 확진자가 300명을 초과한 상황이 1주 이상 지속할 경우 전국 거리두기 2단계가 가능하고 1주간 일일 평균 지역발생 확진자가 400명~500명 이상인 경우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을 고려할 수 있다.
지역발생 신규확진자 420명의 신고 지역은 ▲서울 153명 ▲부산 31명 ▲대구 11명 ▲인천 16명 ▲광주 22명 ▲대전 10명 ▲울산과 세종 각각 2명 ▲경기 86명 ▲강원 9명 ▲충북 31명 ▲충남 16명 ▲전북 9명 ▲전남 2명 ▲경북과 경남 각각 10명 등이다.
전국적으로 제주를 제외한 모든 광역지방자치단체에서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에서는 전날 오후 6시 기준으로 강서구 댄스교습(에어로빅) 관련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와 관련한 하위 감염집단인 요양병원 관련해선 6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그 밖에 주요 집단감염별 확진자는 ▲서초구 사우나Ⅱ관련 3명 ▲중랑구 실내체육시설Ⅱ관련 1명 ▲도봉구 청련사 관련 1명 ▲잠언의료기 관련 1명 등이다.
경기도 화성에서는 반송동 거주자(화성 228번) 1명과 다른 일가족 4명(화성 229~232번)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에서는 전날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경북에서는 1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경주에서만 9명(경주 108~116번)의 확진자가 확인됐다. 이 가운데 6명(경주 108~113번)은 국악교습소발 집단감염으로 추정된다.
광주에서는 22명(광주 697~718번)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11명(697~698번, 701~701번, 705번, 707~709번, 713~714번, 716~717번)은 음식점 고향맛집 관련 확진자다. 고향맛집 누적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총 526명이다. 확진자 수 대비 사망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1.52%다.
위·중증 환자는 전날 76명에서 21명 증가한 97명이다.
누적 의심 환자는 308만3997명이며 그중 298만4453명이 음성 판정을 받고 격리 해제했다. 검사를 진행 중인 사람은 6만4892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