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동은 기자 = 윤석열 검찰총장의 징계를 심의할 검사징계위원회(징계위)가 10일로 연기되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3일 "절차적 정당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자, 윤 총장의 방어권 보장을 위해 4일 예정되었던 징계위가 번복된 것이다.

한편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추미애와 법무부 징계위를 비판했다.

진 교수는 윤 총장을 내치려는 이유는 '월성원전 수사'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새로 임명된 이용구 법무부 차관에 대해 "강남아파트 2채도 처리 못한다"며 비난의 강도를 높였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이용구 신임 법무부 차관이 3일 오전 경기 과천 법무부 청사에서 점심식사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법무부는 4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거취를 결정할 징계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0.1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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