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일까지 자신을 포함해 총 6명과 함께 2박3일 일정으로 제주를 여행했다.
A씨는 지난 2일부터 발열, 기침,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4일 서울 소재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한 뒤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확인 결과 일행 가운데 A씨와 또 다른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고 나머지 4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는 이들의 정확한 제주 체류 일정을 파악하기 위해 진술 확보에 주력하고 신용카드 사용 내역, 현장 폐쇄회로(CC)TV 분석 등을 통해 상세 이동 동선을 조사 중이다.
제주도는 세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방문지를 방역 소독하고, 접촉자를 격리 조치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