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나혜윤 기자 = 군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16명 추가됐다.
국방부는 6일 오후 2시 기준으로 육군 병사(7명), 육군 간부(7명), 공군 병사(1명), 국직 간부(1명) 등 총 16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남 장성의 육군 간부 4명은 상무대 내 확진자의 접촉자로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상무대에서는 지난달 28일 첫 확진자가 나온 뒤로 총 27명이 누적 확진됐다.
강원 철원의 한 부대에서 확진자가 나오면서 격리 됐던 육군 병사 3명과 간부 2명은 격리 해제 전 진단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의 한 육군 병사(상근 예비역) 1명은 민간인과 접촉 후 민간인 확진에 따라 진단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 육군 병사 3명과 간부 1명은 부대 내 확진자 발생에 따라 격리 중 증상이 발현됐다. 이 중 병사 1명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격리 중 증상이 발현됐고, 나머지 병사 2명과 간부 1명은 동일한 영내의 인접부대 소속으로 코호트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진단검사를 받았다.
강릉의 공군 병사 1명은 휴가 복귀 후 증상 발현으로 진담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날 기준 누적 확진자는 418명(완치 230명, 관리 중 188명)이며 완치자는 6명이다. 보건당국 기준 격리자는 1989명, 군 자체 예방적 기준 격리자는 562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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