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기관은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정보․기술․문화교류를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두 기관은 지난 10월 30일 화상교류를 통해 구기자산업 관련 교류협력사업을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이날 양해각서에는 ▲구기자 관련 정책, 시장 동향, 문화·축제 등 교류협력 ▲구기자 관련 단체·생산자·가공업자 등 민간교류 ▲구기자 품종 및 생산기술 교류 ▲제품 개발, 연구 성과 교류를 위해 공동 노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윤호 부군수는 “양 기관이 행정·민간·연구 분야에서 공동 노력을 다하기로 한 만큼 구기자를 매개로 세계인의 건강에 기여하는 동반자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중닝현은 중국 최대 구기자 생산지로서 음료는 물론 주류, 잼, 화장품, 약품 등 100여 종의 제품을 생산해 미국, 유럽 등 49개국에 수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