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지역맞춤형 기후대응·환경개선을 구현하고자 추진 중인 환경부 공모사업에 ‘송도국제 스마트 그린도시 더 청정 스마트존 조성사업’을 신청했다./사진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지역맞춤형 기후대응·환경개선을 구현하고자 추진 중인 환경부 공모사업에 ‘송도국제 스마트 그린도시 더 청정 스마트존 조성사업’을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관련부서 및 환경단체와 수차례 회의 등을 통해 수립된 공모 사업계획에 대해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TF 영상회의를 실시했다.

회의는 시민참여를 위한 리빙랩,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국제기구와의 협업추진 등 인천만의 특징을 살려 성공적으로 추진한다는 다양한 의견 공유 및 협력의지를 다졌다.


주요 사업 내용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거점공간 주변 비산먼지와 폭염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교통 인프라와 연계한 ‘스마트 클린쿨링 스트리트’와 폭염, 가뭄, 침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물순환 기능을 수행하는 소규모 물순환 시스템과 지능형 식생 관리시스템인 ‘스마트 그린가드’ ▲학교 주변에 스마트 녹색시설을 종합적으로 도입하여 녹색시설을 경험하고 녹색 커뮤니티 단위로 조성된 녹색전환 시설을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녹색전환 특화 교육센터와 탐방체험로 운영하는 ‘스마트 스쿨존・스마트 기후변화 홍보센터’로 추진한다는 것이다.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인천형 그린뉴딜 성공의 핵심 열쇠인 국비를 우선 확보하여 인천의 대전환을 선도하고 송도 지역에 부합하는 창의적이고 경쟁력 있는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을 통해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를 완성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