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시는 내년 4~7월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곤충전문 강사가 교실로 찾아가는 '곤충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 정규 교과과정인 '동물의 한살이'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곤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자리다. 곤충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대면방식으로 교육이 진행할 예정이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될 수도 있다.
참가를 원하는 초등학교는 이달 31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며, 다음달 중 심의위원회를 통해 대상 학교를 선정한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02-6959-9345)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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