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규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9일 '제31차 금융리스크 대응반 회의'를 주재하고 "금융취약계층을 따뜻하게 지원하기 위해 보금자리론 등 저리의 고정금리 정책모기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40년 이상 초장기 모기지도 서민주거 안정 차원에서 시장상황을 봐가며 시범공급하는 등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금융당국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개인사업자 대출 관련 규제완화 조치를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한다.
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업종을 중심으로 자금조달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개인사업자 대출 규제완화 연장 등 필요한 정책대응을 지속해나가겠다"며 "특히 개인사업자 대출 관련 규제완화 조치를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은행권 예대율 산정과 관련 지난 4월 개인사업자대출에 대한 가중치를 올해 말까지 100%에서 85%로 인하했는데,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가계대출은 내년 1분기중 상환능력 위주 심사관행 정착을 위한 '가계부채 선진화방안'을 발표한다. 도 부위원장은 "11월 중 가계대출은 전월에 비해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확대됐다"며 "코로나19와 관련한 생계자금수요가 누적되는 가운데 가계대출 관리방안 시행을 앞둔 선수요와 기업공개(IPO)에 따른 대규모 증거금 수요 등이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선수요가 점차 진정되고 12월 들어 관리방안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올 4분기에는 전체적으로는 적정하게 관리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도 부위원장은 백신접종에 대한 위험추구성향이 증가하고 있어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국내 시장전문가들 또한 초저금리 환경하에서 과도한 수익률 추구 행위의 하나로 고위험자산에 대한 투자가 증가할 가능성에 대해우려를 제기하고 있다"며 "고수익·고위험 자산일수록 코로나19의 재확산 등 외부변수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업종을 중심으로 자금조달동향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개인사업자 대출 규제완화 연장 등 필요한 정책대응을 지속해나가겠다"며 "특히 개인사업자 대출 관련 규제완화 조치를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은행권 예대율 산정과 관련 지난 4월 개인사업자대출에 대한 가중치를 올해 말까지 100%에서 85%로 인하했는데, 내년 상반기까지 연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가계대출은 내년 1분기중 상환능력 위주 심사관행 정착을 위한 '가계부채 선진화방안'을 발표한다. 도 부위원장은 "11월 중 가계대출은 전월에 비해신용대출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확대됐다"며 "코로나19와 관련한 생계자금수요가 누적되는 가운데 가계대출 관리방안 시행을 앞둔 선수요와 기업공개(IPO)에 따른 대규모 증거금 수요 등이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선수요가 점차 진정되고 12월 들어 관리방안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올 4분기에는 전체적으로는 적정하게 관리될 수 있을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이밖에 도 부위원장은 백신접종에 대한 위험추구성향이 증가하고 있어 지나친 낙관론을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국내 시장전문가들 또한 초저금리 환경하에서 과도한 수익률 추구 행위의 하나로 고위험자산에 대한 투자가 증가할 가능성에 대해우려를 제기하고 있다"며 "고수익·고위험 자산일수록 코로나19의 재확산 등 외부변수에 따라 가격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