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캐나다 보건당국이 9일(현지시간)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자국 내 사용을 승인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캐나다 연방보건부(헬스캐나다)는 새로 도입한 의약품 승인 간소화 제도에 따라 이같이 결정했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지난 7일 기자회견에서 올해 말까지 24만9000회분의 화이자 백신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이자·바이오엔테크 백신은 1인당 2회 투약이 원칙이기에 이는 총 12만4500명이 맞을 수 있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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