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시청 전경.
평택시(시장 정장선)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81~182번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성남과 수원 등 타 시 거주자 2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타 시 거주자이지만 평택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아 평택지역 181번, 182번 환자로 분류됐다. 이들은 수원 442번 환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들은 9일 검사 및 확진판정을 받고 격리병상으로 이송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추가로 확인되는 사항에 대해서는 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신속하게 알릴 예정”이라고 말했다.